프갤러들이 빨갱이 공산주의에 집착하는 것도
내가 프로그래밍 서적 읽으면서 공부에 집착하는 것도
결국 어떠한 것에 기댄 결과고
이 현상만 알거나, 이 현상만 해결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라는 잘못된 결론을 바탕으로 이야기함.
이는 복잡함에 대한 회피고, 이는 인간이 풀수없고 해결할 수 없는 어떤 지점에서 해답을 내놓으려는 본능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사회적 현상은 복잡 다단한 현상이기에 어떤 A라는 문제가 해결된다해서 새로운 문제가 창발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음
결국 대부분의 프갤러들도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에서의 낙관론에 기대어 많은것을 판단한다고 느끼는 것이 있음.
가끔 나를 포함해서 인간은 어째서 이다지도 나약한가 싶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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