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생산성이 중요한 시대라고 봄.
FastAPI나 Django(DRF)
Node / Nest.js 같은 스크립트 언어 기반의 생산성 빠른 프레임워크가 정답인 듯.
다양한 PaaS 소프트웨어들이 생겨남에 따라
실시간성 수집 / 대규모 트래픽 / 대규모 데이터 동기화
영역들도 상당히 커버가 되고. 이미 속도 차이는 사실 체감하기 힘든 정도라서
앞으로는 Python/Js(Ts) 기반의 백엔드가 빛을 보지 않을까 싶음.
이미 노드 기반은 빛을 보는 추세인 것 같고
Python 백엔드는 여전히 시장은 작지만, FastAPI나 DRF도 많이 쓰는 것 같음.
그리고 Serverless 부분은 사실상 스크립트 언어만의 강점이라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Serverless 같은 영역들과 PaaS의 자동화까지 고려한다면
Java와 Spring 이라는 프레임워크 자체의 장점은 아예 사라진다고 보면 됨.
아직은 자바공화국이지만, 이미 파이가 줄어들고 있는게 채용시장에서 보임 ㅇㅇ
지금 시작하려거든 차라리 파이썬 백엔드 틈새 시장 노려봐도 좋고
장기적 관점에서 JS/TS 공부하는게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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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물론 추세나 트랜드도 중요하지만 그건 기본기가 될때 얘기고 기본기면 결국 자바 씨샵 이런 국밥 언어들은 깔고가야됨 안배워도되는건 이 세상에 없음
스프링 이외의 프레임워크로 백엔드 커리어를 시작한다는건 페미가 비혼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비혼이 얼마나 좋은지를 설명하는 페미처럼 스프링 이외의 프레임워크를 하는 사람은 자기가 하고있는 프레임워크가 얼마나 좋은지를 계속 설명한다. 스프링 커리어는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막상 스프링 하는 사람은 그런 얘기에 관심이 없다. 프레임워크는 도구일 뿐이지만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스프링이다.
네카라쿠배를 포함한 국내 백엔드 90%는 스프링이다. 백엔드 커리어를 시작할 프레임워크 선택을 고민 중이라면 그냥 스프링 해라.
ㄹㅇㅋㅋㅋㅋㅋ 프론트 js로 하니까 백엔드도 최소한의 공부로 날먹하려고 노드하는 애들이 스프링 구리다 어쩐다 말 개많음ㅋㅋㅋ 국내 네카라쿠배랑 해외 넷플릭스 아마존도 스프링쓰고 지들보다 한참 똑똑한 사람들이 수십년간 쌓아올린게 스프링인데 망하라고 염불외워도 안 망한다
구축 당시엔 스프링이 짜세였던거고. 굳이 잘 만들어논걸 바꿀 필요가 없으니 스프링이 점유 하고 있는거임. 지금은 커버할 수 있는게 상당히 많음. 굳이 스프링으로 신규 구축을 할 필요가 없고 이미 대부분 신규 구축을 node로 하는 곳이 상당 수 많음. 요즘 추세가 신규 구축은 node고,, 레거시 마이그레이션은 Python 백엔드로 함.
네카라쿠배 순환이직하는 백엔드 현직이다. 글쓴애는 어느 업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내 개발조직의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규정해야 할 때는 스프링이다. 노드나 장고 등 마이너한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거쳐가듯이 사용하거나, 그 조직의 서비스 한정으로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 주변은 그랬다. 가끔 cto 자리받고 나간 사람들이 거기서 노드 사용한다는 얘기는 들었다.
신입이 스프링을 선택하지 않도록 유도당할 만한 글을 보면, 스프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라는 댓글을 내가 자주 단다. 이미 실무 경험 있는 입장에서는 프레임워크 전환은 한 두 달이면 도구 바꾸듯이 할 수 있겠지만 이제 신입으로 진입하는 사람들은 웹 기초 공부를 그 프레임워크 종속적으로 함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짧으면 6개월에서 몇 년씩 걸리기도 한다. 그러면 스프링 이외의 프레임워크를 선택한 사람들은 모래주머니를 달고 마라톤을 시작하는거다. 너의 생각은 존중한다만 신입들이 자기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도 모르고 그럴까봐 댓글 다는거니 이해 해줘라. 니 나름의 도구 선택은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