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로그래밍에 철학이 있다.
그게 틀리든 아니든 나는 철학과 신조를 가지고 작업한다.
그래서 이 작업물들은 내 철학의 반영물이고
나는 이 작업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
미래의 나 자신은 더 아름답게 짜겠지만
지금 이 순간 더 아름답게 짜야한다.
내가 게임 개발자라 칭하기 위해선 아름다운 게임, 아름다운 프로그래밍을 할 의무가 있다.
내 작업에 철학이 있어야 내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누구도 나보다 내 작업물에 대해서 나보다 잘 알지 못한다. 나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 것이다.
작년은 생업에 바빴지만 올해는 내 철학을 세계에 선보일테다.
아직은 형편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심미안을 믿는다. 나는 최고의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라고 내 자신을 믿고 있다.
이론 물리하기엔 미약한 재능이었지만, 적어도 프로그래밍에는 재능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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