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인 개념어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제각각이다.


자유, 평등 같은 개념어도 마찬가지로 사용하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재벌의 자본 독재, 기업 독재도 자유라고 생각하는 자본가도 많다.


하지만 '건강'이란 말은 누구나 자기 몸과 남과 생물의 몸을 보면서 직관적으로 무슨 뜻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오해가 적은 편이다.


표현의 자유도 결국 입을 막고 집회를 막고 감옥에 가두거나 벌금을 물리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복지와 건강권도 건강이 중요하다.


차별도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해친다.


인간과 환경, 생물, 동물, 식물의 건강이 기후위기를 늦춘다.


자본의 노동자 착취도 건강을 해친다.


마약, 총기, 무기, 과식도 건강을 직접적으로 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