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00년 이후 우리나라 민정당계 전멸 이벤트가


3회 있었는데


하나가 노무현 탄핵 소추


두번째가 박근혜-이명박 정쟁


세번째가 박근혜 탄핵시기였잖아요.


당장 민정당->한나라당-새누리당->국힘을 기본 골자로 보는데(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은 사실상 변두리고)


민정당계에서 한나라당은 차떼기 지지율 쳐박고 결국 노무현 필두로 새로운 인물 구도가 나오게됐는데


문제는 노무현쪽이 좌깜빡이 키고 우쪽 돌리는 정책하니까(비정규직 정책부터 시작해서, 삼성연구소 조언들어서) 정권 잡은 좌에서 노무현 욕하는데


문제는 이후에, 국회 다수인 한나라당이 노무현 탄핵했다가 역풍 불어서 민심 씹창나서 천막 당사로 박근혜가 살려놨더니


명박이햄이 정권 잡고, 원래 전대 대통령은 수사하지 않겠다는 정치 불문율 해서, 노무현 시계 받은거 들춰서 모욕줘서 자살시켜서 좌파 결집에


여기에 명박이햄 정치 기반이 박근혜보다 약하니까 변두리 세력인 뉴라이트 끌어들였는데, 문제는 뉴라이트 세력이 주체 사상 신봉하던 세력에서 색만 바뀐 극좌에서 극우 세력이라


기본 자유 경제 주의자들이 박근혜로 갔는데, 명박이햄이 싹 다 숙청해서 박근혜 눈물의 다시 만납시다 쇼했잖아요.


이때 근혜쪽으로 갔던 괜찮았던 인물들도 이후에 순실이 누나때문에 싹 다 대가리 쳐지고


그리고 남은 보수 세력이라는게 사실상 우파 포퓰리즈 세력의 고령층 세력이라.


사실상 보수라기보다는 해외에서 기득권 극우라고 분류죠. 실제로 우리나라 보수 판도는 현재는 민주당계열이 기본 보수 정책이고

(특히 문재인이 보수 분류죠)


실제로 문재인 정책이 민족주의 보수 계열인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반공 매카시즘을 60년 가까이쓰다보니 여기에 혐오감이 있는거고


어차피 좌든 우든 인물도 없고 나는 어차피 안철수 정도 말고는 정책 싹 다 병신같아서 누가 오든 무효표 던질건데


우파에 인물 숙청은 좌파가 한게 아니라, 이명박 시기때 명박vs근혜의 알력 다툼에서 이명박이 힘 약해지니 뉴라이트 세력을 끌어들이면서 전멸한거지


누굴 탓하겠어요.


조선일보가 이명박을 옹호하니 이명박이 찐 보수다! 라고하는데, 사실 조선일보는 자기들 이득이 되면 일제 천황에도, 군부에도 붙어먹은 양반들이라 찐 보수라기보다는 기득권에 붙는 자들이고.


이명박이 이상돈 사찰부터 시작해서 보수쪽 정쟁으로 뉴라이트 끌어들여서 기존 거두들 다 대가리 쳐냈어서


진보가 보수를 쳐냈다기보다는 보수간의 알력다툼에서 죽었죠


사실 보수라고 이야기하기도 애매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