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에 만든것)


현업한테 물어보니까 얘네도 대부분 쉐이더 코드로 짜는게 아니라


그래프로 짬


TA가 크게


아트가 하는 TA


프로그래머하는 TA(이쪽이 나)


쉐이딩쪽 제대로 다룰려면 엔진 레벨에서 파이프라인-패스 다뤄야하는데 한국에서 이정도까지 깊게 다루는 사람 거의 없음.

(니가 현업 아니라면서 어떻게 아냐? 이러지만 실제 현업 출신이었던 양반한테 인디 서버에서 들었던거, 20년차 현업 3N 출신 개발자한테 들었으니 정확할꺼)


그럼 TA 대부분은 어떤 거냐 하면 VFX 만드는건데


이건 기본적으로 3D 메쉬를 만들어서 이펙트 만들고 색변환으로 VFX 만드는건데, 결국 이건 미적 감각의 이야기라 프로그래밍 잘 안함


쉐이딩은 언리얼이건,유니티건, 블랜더건 전부 쉐이더 그래프 제공하는데,


결국 쉐이더 그래프도 따지고보면 다 원리 알아서 쓰는게 아니라, 비슷한 패턴을 저장해두고 그 그래프 짤라서 중간중간 이어 붙이는 식으로 만듬

(이건 현업 TA한테 들은거라 백프로임.)


이건 아트쪽에서 된 TA인 케이스고, 그럼 프로그래머 출신 TA는


그럼 결국 존나 특출나서 쉐이더를 전부 계산하면서 개선하거나, 아예 없는 효과를 만들거나 기존 쉐이더에서 최적화를 할 정도로 엔진 다루거나 해야하는데


일단 엔진쪽 프로그래머 수요가 얼마 없고, 선형 대수 공부하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서 아웃풋이 별로임.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 그 효과가 그효과라 딱히 수요가 많지도 않고. 그리고 결국 쉐이딩 배우는 이유= 특수효과 생성인데, 이 특수효과 생성을 아트가 더 잘함.


그래서 보통 TA를 아트쪽이라고 하지. 실제로 VFX 작업물 쉐이더 작업은 다 비슷하고, 기본적으로 유명한 쉐이더들은 다 이미 만들어둔게 있어서 그거 바탕으로 메쉬나 이펙트 생성하는 식으로 많이들 쓰임.


결정적으로 아직 GPT가 쉐이더를 못만듬.


이런부분에서 쉐이더 추천 안함. 내가 쉐이딩 배우고 쓰는 이유는 걍 돈 아낄려고지. 에셋 사서 쓰는게 낫긴함


애초에 쉐이더가 배우기 쉬웠으면 개인 개발 게임 개나소나 쉐이더 썼지


개인 개발할때 첨들었던 소리가 쉐이딩은 하지마라임


완성 못한다고.


그리고 애초에 배운다고해서 쓸 수 있는 자리가 거의 없음.


결국 그 기술을 배웠을때 얼마나 유용하게 써먹냐<<이게 중요한데 자리가 거의 없다는게 핵심임.


배워두면 좋고 요긴하고 ++ 요인인건 맞는데, 자리가 거의 없음.


일단 그래픽스를 써먹을려면 PC 게임+ 좀 규모가 있어야 써먹음. 그리고 자체 엔진이거나


그거 아니면 거의 대부분은 엔진 쓰고 비슷한거 사다 쓰니까. 실제로 잡 리스트 봐도 채용건수가 없으니 사실상 배우기만 고되고 취직 자리는 없는 기술이라


딱히 추천을 하기가 힘든듯. 좀 큰 개발 회사에서는 그래픽 엔지니어가 신 취급 받는다고 하던데, 막상 그 자리가 얼마 없어서 추천을 하는게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