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댓글들 보니, 한국에서는 취직후에 보상이 부족해서 그렇다라고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배움에 의미를 취직에 둬서 그렇다인것 같음


기본적으로 한국이 성과 지상주의인데, 여기서 성과라는게 결국 학벌, 기업으로 정해져있는데


이 기관과 조직의 소속에 들어가는게 중요하다보니 단기적인 결과만 보게됨. 사실 공부라는 건 해보면 알겠지만 꾸준히 하는 장기적인 느낌인데


그렇다보니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나서 실제 일할때와 같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것은 향상심이 적은거지.


결국 단기적으로 일을 해내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이 시스템속 단체에 속해 있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니, 단지 그 시스템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게 목표가 되버리니까


비가시적인 부분- 인간성, 동료와의 협업 같은 이런 부분이 낮게 평가되고 이런 분위기속에서 당연히 업무능력이라는 지표가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다.


결국 단기적 시각의 월급 루팡이 되는게 아닐까 싶다


결국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시스템의 소속되는것과 목표를 다르게 봐야하는 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