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댓글들 보니, 한국에서는 취직후에 보상이 부족해서 그렇다라고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배움에 의미를 취직에 둬서 그렇다인것 같음
기본적으로 한국이 성과 지상주의인데, 여기서 성과라는게 결국 학벌, 기업으로 정해져있는데
이 기관과 조직의 소속에 들어가는게 중요하다보니 단기적인 결과만 보게됨. 사실 공부라는 건 해보면 알겠지만 꾸준히 하는 장기적인 느낌인데
그렇다보니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나서 실제 일할때와 같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것은 향상심이 적은거지.
결국 단기적으로 일을 해내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이 시스템속 단체에 속해 있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니, 단지 그 시스템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게 목표가 되버리니까
비가시적인 부분- 인간성, 동료와의 협업 같은 이런 부분이 낮게 평가되고 이런 분위기속에서 당연히 업무능력이라는 지표가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다.
결국 단기적 시각의 월급 루팡이 되는게 아닐까 싶다
결국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시스템의 소속되는것과 목표를 다르게 봐야하는 게 아닐까 싶다.
소속감이 x 성과금 없는 수준
나는 나름 예전 직장 다닐땐 소속감 있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구만
회사를 다녀보면 아는데 일을 잘해봐야 보상이 없음 특히 부하직원이 뛰어나서 잘해봐야 그냥 상사나 동료의 노는 시간을 늘리게 할 뿐이고 개발 기술에 집중해야 될 타이밍에 기술이 사내 정치에서 성공할 수단이 되버림 이게 뭐 다른업종들은 그렇다 할지라도 개발업계는 이따위로 돌아가면 기술로써는 일을 더 할 필요가 없어짐 경제가 성장할 때야 큰 기업을 간다는 희망이라도 있지 경기 수축되면 프리를 뛰거나 점점 돈만 밝히게 되는거지
이것도 맞긴함.
투표거부 저쩌구 하는얘보면 반가움
투표 때문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투표거부함
삶의 시작과 끝을 결정할 권리가 없으며 생명 존엄을 해치는 어떠한 법률적 권한도 거부한다. 낙태법 존치와 사형제 폐지가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