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정책이 글로벌화 영향으로 부의 집중이 가속화되고 중산층이 무너짐
이후에 금융위기가 오고나서 경제적 회복은 상류층만 되고 대다수의 시민은 이 과정에서 배제되었다고 느끼고
이로 인한 정치적 불안과 분노가 오가고, 포퓰리즘 지도자들이 이를 이용해서
'엘리트 vs 대중'이라는 대립 구도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거든.
이 과정에서
글로벌화와 이민증가로 인해서, 지역사회 문화적 정체성의 훼손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일자리 생존권에 위협받는 이들은
외국인 혐오, 국수주의를 주장하게되고 이것이 표심을 얻는 주요기반이 되었는데
여기에 정경유착으로 인한 시민들이 민주적 제도를 신뢰하지 않고, 이 신뢰되지 않는 제도에 대해서 지도자들은 '민중의 대변자'라고 포장하고
이 과정에서 정치 시스템의 변혁과 개혁을 이야기하면서
SNS를 통해 대중의 불만을 증폭시켜, 단순하고 극단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지지층을 확대하고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중도(책에서는 이성적인 인물들을 중도라고 말하는 느낌이 있음)가 힘을 잃는다는 이야기임.
이걸 바탕으로 한국 사회를 보면 박근혜부터 문재인 윤석열, 그리고 이재명까지 전부가 저러한 인물에 부합된다 할 수 있음
문재인도 기본적으로 보수적 인물이고, 단지 그 차이에는 북한에 대한 다루는 방식의 차이인거지.(민족주의적인가 아니면 이념 의미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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