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대학 안간다고 깝치고 공부안해서 고등과정 수학, 영어 하나도 모르고
어찌저찌 들아온 지방대 컴공 1학년 학점도 술이나 퍼마시다 3.3으로 조지고
일단 군대다녀왔는데
하루 2~3시간 하는 수준이지만
내 평생 지금보다 공부를 많이 해본적은 없음
주로 코딩 기초강의 사다가 듣는거랑
고등수학 심화 건너뛰고 개념문제정도만 풀면서 진도빼고 있는데
남은 대학생활 3년내로
고등수학 다 떼고
영어 토익 800점만들고
전공살려 취직은 해야하니까 코딩 계속 할건데
남들보다 못한 상황에서 지금처럼 깔짝 하는게 의미있나 싶은 회의감도 들더라;;
나름 한다고 이악물고 하는데도 남들보다 못한게 뻔히 눈에 보이니까
마음은 급한데 다음날 되면 또 유튜브 담배 넷플릭스 게임 등등으로 시간 보내고...
공부도 습관이라던데 하다보면 되는거겠지
나이 22살에 많이 늦었어도 아직 3년 남은거 잘 활용하면 취직은 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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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꼴통장애인들도 코딩해서취업하는데 니가 왜못함?
너가 할 수 있는 유의미한 행위는 어제의 너보다 더 나아지는거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