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수단화 하는데에 두가지 형태 당근과 채찍이 있다고 할 때,

요새는 채찍의 경우 잡아다 가두고 고문하면 욕먹으니까 숨어서 블랙리스트 만들고

반항끼가 있으면 입에 돈다발을 물리는 방법이 주로 쓰인다.

자본으로 침해하는게 거부감 줄이고 효과적이다.

광고주가 말 잘 들으면 광고 스폰서 해주고 안들으면 안해주기.

족벌언론이 언론에서 관심 주거나 안주거나 출연 안 시키기.

정부가 광고 스폰서 해주거나 안해주기.

정부가 세무조사 하기.

기타 본인이나 주변인에 편익 제공.

그래서 누구는 "뭐요"라고 하겠지만 역시 가진 게 적은 인디 예술인이 할 말 속시원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이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고 말했던 배우 강수연은 몇 년 전 별세했다.

누구든지 목구멍에 설탕물이 들어오면 마약처럼 중독되는 게 아닐까 한번쯤 고민해보는게 좋다.

그리고 예술 작품과 행적은 기록으로 남으니까 후손들의 평가도 무섭게 여겨야 한다.

발언도 비석에 유언을 새기듯이 신중한게 좋다.

혹시 과거에 이미 잘못을 한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

고치면 된다.

역사가들은 과거보다 나중에 변한 모습을 더 중요시한다.

콩쯔는 윗사람에게 허물이 있다면 달이 기울어지는게 보이듯이 드러나지만, 그걸 고치면 달이 다시 차는 것을 보듯 한다고 비유했다.

한편, 노자는 위인이라고 하는 놈들을 누구도 우러러보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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