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2' target="_blank">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2
[기고] 반북의식과 트라우마반북反北 의식은 외상성 신경증이다. 즉 노이로제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이 정신병에 걸려 있다. 불행한 일이지만 진실이다. 윤석열은 12.3 전쟁내란을 일으키면서 극적으로 이 트라우마(정신적 외상)를 이용했다. 어떤 트라우마인가? 분단과 한국전쟁과 냉전이 낳은 트라우마다. 민족상잔의www.tongiltimes.com반북反北 의식은 외상성 신경증이다. 즉 노이로제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이 정신병에 걸려 있다. 불행한 일이지만 진실이다. 윤석열은 12.3 전쟁내란을 일으키면서 극적으로 이 트라우마(정신적 외상)를 이용했다. 어떤 트라우마인가? 분단과 한국전쟁과 냉전이 낳은 트라우마다. 민족상잔의 전쟁이 그 내용물이다.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이 외상은 너무나 커서 의식 위로 올라올 수가 없다. 우리는 죽기살기로 그 트라우마를 억압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땅콩회항 같은 갑질에는 전 국민이 분노를 아끼지 않지만 천안함 사건을 빌미삼아 전쟁을 일으키는 행위는 전 민족적 재난임에도 반대 목소리가 없는 현실이다. 이번 12.3도 그렇지만 우크라 참전 문제를 포함해서 전쟁에 관한 한 우리는 침묵하는 국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얼마나 불안한 국가인가.
왜 우리 정부가 민족상잔전쟁 도발을 획책하는 것에 분노하지 못하는지, 반대하지 못하는지 우리는 자신의 심리상태를 들여다보지 못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그냥 당하는 것이다. 천안함 사태 때 내 아들이 차출된 해병대였기 때문에 투입 대기조였다. 전쟁 일촉즉발이었으니 가슴 조린 것은 말할 수가 없다. 그때 국회를 포함해 전쟁을 반대하는 어떤 언론도 어떤 기관도 없었다. 너무나 황당한 경험이었다.
출처 : 통일시대 (https://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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