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8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1tDOG6nS10o?feature=share
1. 일 시: 2025년 1월 15일 (수) 낮 12시
2. 장 소: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서머셋팰리스 맞은편)
3. 주 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4. 주 관: 전국여성연대
∎ 순서 ∎
사회: 이은정 (전국여성연대 집행위원장)
· 여는 노래 <바위처럼>
정의기억연대
· 주관단체 인사말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 주간보고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
· 연대발언 1
김선민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 연대발언 2
강경숙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 겸 여성위원장)
· 연대발언 3
이기원 (진보당 조직국장)
· 연대발언 4
최희신 (동두천옛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 참가단체 소개
이은정 (전국여성연대 집행위원장)
· 성명서 낭독
박명희 (서울여성연대 준비위원장)
∎ 주관단체 소개 ∎
전국여성연대는 2007년7월8일 출범한 여성단체 연대조직으로 여성해방과 민족자주평화통일, 반전평화실현, 신자유주의 착취구조 반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모든 차별과 불평등해소를 실천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마을을 변화시키는 풀뿌리 여성운동단체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평화운동, 자주통일운동 단체입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가부장, 군사문화에 맞서서 당당하게 여성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168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 명 서
1992년 1월 8일에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지난주 33주년이 되었고 오늘 34년차 첫 번째 수요시위를 진행한다.
1991년 8월, 고 김학순 선생님의 최초 공개 증언 이후부터 현재까지 일본 정부는 진상규명과 공식 사죄, 법적 배상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조차 외면해 왔다. 오히려 책임회피, 진실 왜곡, 정부 차원의 망언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 정부는 우리 국민의 요구인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 배상 문제를 일본에 요구하고 해결하기는커녕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이는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을 맞은 우리가 제국주의 일본에 부역했던 친일 세력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한 역사에서 기인한다. 자신들의 친일을 지우고 권력을 획책하려는 극우 역사부정세력은 수요시위 방해, 소녀상 테러,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향한 혐오와 공격을 부추기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가짜뉴스를 확산시켜 왔다. 친일부역자를 청산하지 못해 대한민국은 지금 그 후과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내란수괴인 윤석열 정권하에서 진행된 “한일관계가 상당히 개선됐다,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협력하자”라는 지난 13일의 한일외교장관 회담을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반헌법적이고 위법적인 12.3 비상계엄사태 이후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을 정의롭고 준엄한 시민운동으로 승화해 가고 있다. 새로운 사회를 설계하는 것은 아픈 우리 과거를 다시 세우는 일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에 마땅한 힘이 있다.
33년이 넘게 이곳을 지켜온 수요시위 참가자, 국가의 비상사태에 광장을 메우며 응원봉 물결을 이루고 있는 민주시민, 부정의에 대항하며 연대를 확산시켜 온 우리 모두가 있기에 우리는 지금 희망을 노래한다.
인류의 역사는 잔인하기 짝이 없는 인간과 아름답기 그지없는 인간의 투쟁이라고 누군가 말한 것처럼,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 평화를 바라는 민주시민들은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그들을 반드시 물리치고 이겨낼 것이다.
그것이 지난 33년을 지나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결심이며 민주시민들과의 약속이다.
하나, 일본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
하나, 친일굴종외교, 민주주의 파괴,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파면하라!
하나, 차별과 혐오로 잡은 권력, 평화와 평등으로 무너지리라! 끝내 우리가 이긴다!
2025년 1월 15일
제168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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