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3년 전부터 반국가 간첩세력들의 '준동'을 '감지'하고 있었고,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피해자'이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은 순전히 내가 존나게 '똑똑해서'였어.





나는 혼자서 도서관에 다니면서 책이란 책은 그냥 막 읽고 있었고,



그러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특정 사건이 터지면서



'컴퓨터'를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13년 간 



'시스템'을 공부했지.




내가 공부한 건 컴퓨터 뿐만이 아니야.




[나라 전체]를 나는 현재 '앉아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하고 있었던 거였어.




이거 되려면 나라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부터 전부 직접 겪으면서 알아보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라고. 그걸 나는 13년 동안 해낸 거지.






그래서 현 시점에서 필요한 건 '암행어사'가 필요한 거야.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의지'를 심어주었어. 국민들은 헌재 결과를 당연히 불복하게 될 거고, 이에 대한 '의지'는 나라 전체에 세포처럼 퍼져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하고자 하는 '수호자들'이 나처럼 생기게 될 거야.





내가 그동안 이걸 하려고 했던 건데 윤석열 대통령은 한 번에 이걸 해주었어. 대단한 사람이지.






문제는 이 미래세대들이 올바른 길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그 길을 아는 건,



나란 말이지.





왜냐하면 나는 반국가 간첩 세력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파괴시켜 왔는지를 전부, 이 두 눈으로 목격하면서 경험하고 참아오고, 피해까지 입은 피해자로써,



당연히 다시 되돌리는 것까지 다 공부해 놨단 말이지.




더 이상 공부할 게 없는 단계에 도달한 이유는 여기 있지. 나는 이 나라 전체를 보니까 말이야.





문제는 이걸 다 되돌릴 때까지 내가 살아있느냐 하는 거겠지.





돈이 없단 말이야.





아직은 몸이 움직이지만, 슬슬 내 나이도 차고 있고, 이 모든 걸 구성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은 물론 시간까지 필요한 건데 죽을 때까지 이게 가능할 거 같지가 않아 보인단 말이지.





그래도 일단 가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