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부의 불평등이 역대급이라 1% 부자들이 나머지 63%를 가지고 있는 마당이라


실제적으로 1% 부자들한테 역대급으로 세금 매기면 지금도 공산주의 형태의 기본 소득권은 가능함


문제의 핵심은 그걸 1% 부자들이 용납하냐고


애초에 언론 자체가 기득권의 나팔수이기때문에 여론 형성 자체가 안될 가능성이 큼.


현대 사회에서 민의는 결국 언론을 통한 어젠다 형성이 중요한데, 언론의 가장 큰 권력은 보도하지 않을 권리. 즉 여론을 만들지 않을 힘에서 나오는거니까.


이율배반적인 투표를 하는 저소득층이 낙수효과를 신봉하는데, 실제로는 부의 대물림(즉 교육과 불로소득 등으로 인해서 계급 대물림이 지속됨)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실제로는 거지새끼는 평생 어지간하면 거지새끼인게 맞긴함.


사실 자본주의 맹점중 하나가 결국은 중산층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상류층에서도 점점 빠져나가서 극소수만 살아남는 의자빼기 같은건데


문제는 그 상위1%가 언론과 재산을 다 가지고 있는데 그걸 허가 할 것이며


우리가 여태 배워온 기존 교육 자체가 자본주의 긍정적인 점을 과하게 미화하는 측면이 있어서 사실상 힘들지.


기본 소득 자체는 세계 부의 분포도 보면 지금도 가능하긴함.


문제는 그걸 할 수 있고, 하겠느냐는 다른 문제지. 애초에 기득권이 그걸 놔줄 생각도 없고, 그런 이기심때문에 발전하는 것도 인간이니까.


기술적 특이점에서 기본소득이 온다는 건 아예 인간 자체의 생산력이 필요가 없어지는 시기가 올 것인데, 이때 그 생산 수단을 소유한 일부 자본가들의 재산과 기득권층이 공격받지 않기 위해서 억지로 베푼다는 논리라서.


지금이야 여전히 인간 생산력이 필요한 시기기도하고.


결국 공산주의건 뭐건 지금도 이론상 생산성만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함


근데 인간은 결국 부패하기 마련이고, 그 과정에서 이기주의적인 행동을 통해서 그 시스템은 망가지기 쉽다는 맹점인거지


결국 기본 소득이야 이론상에서만 존재하는거고, 당장 님비 현상으로 서울에 발전소 하나 제대로 안짓고 그 전력 손실 감당하고 있는 마당에 


기본소득이 이루어질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