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종으로써 보자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고


어떤 체제를 어떤 개인이 선택하냐에 따라 다른거라


이러한 도덕성은 결국 주관의 영역이기때문에


그냥 그때 체제에 순응했던 양반들이 지금에 와선 더 좋은 선택을 한거고


그때 독립군 했던 양반들이 나쁜 선택이 된거였지.


유교적 사상을 보면 독립군했던 양반들이 더 대우받아야하는데, 현대사 대부분은 오히려 체제에 순응한 친일파들이 사회 주류로 남아 부와 권력을 누리니까.


결국


국가와 민족이라는 개념은 사회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개념이 실재가 아니고, 결국 상호작용과 사회적 과정에 대해서 구성될뿐이고


그리고 친일파도 또 다른 프레임과 이념을 만들어서 새로운 실재를 만들어내기때문에


시대가 판가름 할 것이기때문에 결국 옳고 그르냐 함부러 논하기 어렵긴함.


친일파 후손이라고해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 안한것도 아니니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독립군이 안좋았던때도 있는거고


나이가 들수록 결국은 명백한 선도, 명백한 악도 


그리고 선악마저도 종교적인 무언가라는 관점에서 봐야한다는게 무섭긴함


믿을 무언가가 없으니까


밥 다먹었으니 작업이나 하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