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전문대 2년제를 나와서 현재 직장에 다닌지 2개월 되었습니다... 나이는 올해 23살입니다.... 군대는 면제구요....
원래 과는 반도체과인데 최근 프로그래머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공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로 편입해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
근데 현재 상황에서도 바로 프로그래머로 취업이 가능하긴 한데.... 당연히 대기업이나 중견은 힘들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되는게
일단 중소에서 경력을 쌓아서 이직을 할까.... 아니면 편입을 해서 학교에서 배우고 준비하면서 스펙업을 하고 취업을 할까..... 고민이 되네요....
부모님은 어떤 선택이든지 응원하고 지원해주신다고 합니다....
개발자는 특히나 실력 주의라서 실력만 있으면 된다고 학벌 안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유튜브 수준이라 거의 노베이기도 하고...직접 배우고 같이 프로젝트 준비하고 물어볼 수 있는 등의 환경도 무시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독학으로 노베 수준에서 실력 있는 프로그래머 수준까지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
그래서 국비도 생각해봤는데... 국비 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경쟁력이 딱히 없을 것 같고요...
또 실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학벌도 실력이고... 실력을 올리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한데 어떤 노력이 더 가성비가 좋을 것인가.... 편입 공부하는 1년은 영어 실력이 올라간다 쳐도 그게 포커스는 아니고요... 학교에서의 노력도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실무는 다르니까요...
편입을 하려면 당장 준비를 해야하니까 빠르게 결정하고 싶은데... 아직도 고민이 되네요... 무엇을 하든 확실한 결정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서울 전공자들도 대부분 좆소가는데
중견,대기업을 생각하고있냐
최종적으로는... 네... 중견 대기업이 아니면 지금 당장도 갈 순 있으니까요..
좆소가라
경력 쌓는게 더 낫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