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상하리만큼 어디 이상하거나 폐급처럼 보이는 애들 밖에 없었음.
나도 정신 좀 이상하지만 평소엔 숨기고 억누르면서 사는데, 거기 가니까 나도 막 내 마음 가는 대로 윽엑윽 거리게 되더라
사실 정신 제대로 박힌 애들은 살짝 아픈걸로 병원 자체를 안가니 당연한 거긴함. 가더라도 의무실 가고 ㅈㄴ 심해야 병원가지
체력 개폐급돼지인 나도 완전군장메고 행군 완주했는데, 사지 멀쩡한놈들이 갑자기 허리 아프다고 의무실가서 차등제받고 그래서 완전군장이 소수였을 정도니
너도 그 중 하나야
나 군병원 출신인데 병원오는애들 대부분 씹돼지들뿐이었음
눈깔 맛탱이간 애들도 많이 보이던데? 얼굴도 말끔하게 생긴애들이 하나도 없음
난 참고로 훈련병 기간병 간부 다 같이 오던 병원이었음
오만 폐급다보긴했어 완장차고 외출나가는 환자도 골때리고
운동선수들이 그짓 많이 하던데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