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될 마음 없음 걍 마케터로 일하면서 코딩공부 필요 하겠다고 간간히 생각함)


플랫폼 회사 잠깐 있을 때 개발자 놈들이랑 같이 굴러다닌 덕에html이랑 css, JS 같은 거 대충은 알았음.

GTM(구글 태그매니저)도 구글 애널리틱스 설정하느라 챗GPT 끼고 혼자 어찌저찌 구축까지 해봤고.


근데 이번에 좀 길게 쉬게 되니까, 아예 기초부터 다시 잡아보자 싶어서 html, css, JS 기초 공부 들어감.

클론코딩 해보니까 셋 다 어떤 구조고 무슨 의미인지 대충 알겠긴 해. 근데 막상 깊게 파고들 필요가 있을까 싶더라.

JS 강의 듣다가 preventDefault 같은 거 보는데, 솔직히 마케팅 쪽 실무에선 거의 쓸 일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꽂힘.

그래서 “이 정도면 기초 다진 거 아님?” 싶어서 일단 강의 스탑함.


문제는 내가 진짜 이해를 제대로 했나? 이게 좀 확신이 안 선다는 거임.


확신이 들게 아예 유료강의도 들어볼까? 아니면 데이터 쪽으로 공부해볼까 


한 5일동안 집에 처박혀서 낮 밤 바뀐체 코딩공부만 하다가 걍 어디 말할 곳 없어서 싸질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