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CRUD 개발자인데 


B-Tree 구조 직접 구현해서 하냐?


이진 탐색트리 직접 구현 최적화하라고 실무에서 요구하디?


JVM GC 알고리즘이 HTTP 세션 타임아웃에 미치는 영향 생각하면서 너네 코딩하냐


결국 범용 프레임워크, 범용 게임 엔진의 추상화 수준이 일반적인 프로그래머에게 요구하는 사항인거임.


그럼에도 왜 자꾸 CS니 뭐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느냐


기본적으로 리트 코드와 같이 코딩 테스트로 말미암은 개발자의 왜곡된 커리어패스에 있는거임


지식의 위계질서가 비현실적인거지.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프레임워크 로직에서 노는데


기술 인터뷰는 시스템 프로그래밍-하드웨어 레벨에서 이야기하니까 이러한 본질적 차이가 생기는거


CS 숭배의 근본적 원인은 24년 구글 채용 데이터에서도 나오듯이


실제 알고리즘 테스트 통과자중 35% 정도만 상관관계에 있었음. 약 65%는 그와 상관없는 분야에 근무했음.


이걸로 알 수 있는 사실?

진짜 이유? 리트 코드 1000문제 푼다는건 기술력 평가가 아닌 그만큼의 인내심.

즉 회사에 순응한 태도를 가진다는거.


애초에 CS 지식을 공부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지식 과시가 커리어 생존 전략으로 고착화된거임


자꾸 이런 병리적 구조에서 즈그가 어느 프로그래밍 중 어느 레이어에 있는지 인식을 하지 않고


프로그래밍 하면서 이야기하는거보면 이해를 할 수 가 없음


가령


유니티 ECS 도입할때나 CPU 캐시라인 공부해야지 실제 OOP 기반 할거면 그런거 엔진 차원에선 거의 쓸모없는데 ECS를 소규모 게임에 적용하진 않지.


결국 자신이 속해있는 프로그래밍 레이어를 파악하고, 필요한 지식의 계층을 구분하는게 중요한데


이게 커널-OS 등등 저 수준 개발자만 대단하다 생각하니까 즈그들이 뭘하는지 모르는거임


물론 범용 엔진, 범용 프레임워크를 쓰는 회사 크기라면 상관없이


결국 회사가 커질수록 그 프레임워크를 벗어날 지식이 필요한건 맞음.거의 8할은 그 수준의 문제내에서는 해결됨.


문제는 그 범위내의 문제조차도 다른 이야기를 하는게 문제임.


절대 다수는 즈그가 뭘 말하는지를 모르는듯


프갤에 남무시하는 글쓰는 애들 보면 그런 느낌 심하게듬


그냥 다른 계층, 다른 분야 필요지식이 다르기때문에 응용력이냐 이론이냐 구분을 두고 존중을 해야하는데 그런 생각들을 못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