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면 잘먹고 잘사는 엘리트가 아니라
앰생 하류 인생 중에 보수 우파를 자청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ex : 아스팔트 보수)
이런 애들은 자기는 능력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 '성공의 원칙' 자체는 존재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그 '원칙'은 준엄한 진리라고 꼭 강조함
그렇게 준엄한 진리를 떠받들면서 그 순간은 자기도 보수 우파의 규칙을 받아들인다는 지점에서
엘리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믿는거지 ㅋㅋㅋㅋ
정작 그 숭고한 원칙에서 탈락한 패배자면서 ㅋㅋ
엘리트들이 보기에는 이 뭔 거렁뱅이 개돼지 새끼가 친한척 하냐 싶을텐데
이게 전세계 자칭 보수 우파를 유지시키는 하나의 근원 환상임 ㅋㅋㅋ
왜 하류는 보수우파 하면 안됨?
ㄹㅇ..
흠 그러면 프갤에서 언젠간 프로그래밍으로 부자가 될거라는 꿈을 가진 사람들은 전부 아스팔트 보수겠군
https://archive.md/4rYWO 글쓴이 기준에는 이런 사람도 아스팔트 보수임?
아 좋은 비유네용
상류 엘리트층들이랑 본인 하류인거랑 아무 상관없어 뭔가 착각하는듯
북한에서 고위급 공무원으로 살기 vs 한국에서 최저임금 서민으로 살기
상류층 좌파는 어떻게 설명? 뭐 걔들 실상은 좌파장사꾼이긴 하지만
강남좌파는 애초에 지들이 가졌어도 나누겠다는 어젠다라 위선자라고 까일지언정 이거랑 다른 논의지
좌파의 이념은 분배가 아님
이런 새기들이 깨어있다고 착각하는 좌파임
하류인생은 무조건 좌파여야 하는 이유는?
부자감세 = 하류인생들에게 돌아갈 복지가 줄어듦 기본소득제 = 타인보다 상대적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됨
나 앰생 하류인데 이거 맞다
부자 빠는건 사실 특별할거 없는 본능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엄석대 빠는 애들같은거. - dc App
그 말도 일리는 있다만 우리나라같이 전통과 역사가 있는 나라는 옛부터 전해져오던 전통이나 관습, 준엄한 진리같은걸 실제로 존경하는것도 있음. 다른말로 하면 애국심이지 - dc App
자기만 잘 살겠다고, 나만 성공하겠다,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 우파 하겠다. 너는 가난한 우파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가정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나라가 더 잘되기를 바라는거임 - dc App
그렇긴하지 다른나라에서도 블루칼라가 우파 많이 지지하는 이유가 어차피 본인들은 꼬리니까 뱀의꼬리일바엔 용의꼬리가 되겠다 마인드
좌파 = 빨갱이
좌파 = 사회주의, 공산주의 우파 =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그거는 피상적인 부분이다. 현실에서 좌파 정책은 사실 진짜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예로 들어, 좌파 정책 중 하나로 성매매 업소를 제거한다고 해봐라. 그럼 그걸로 피해를 보는 사람은 사실 가장 최약계층인 성매매녀들 뿐 만 아니라, 그 주변에 택시기사들, 상인들도 다 영향을 받는다. 좌파의 복지 정책은 사실 어느 정도 부의 기본을 갖춘 사람한테만 적용된다. 따라서 진보도 본인의 편이 아니니, 사회 시스템이라도 믿지 않으면 범죄자가 될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생존 수단으로 믿는 것 뿐이다.
그리고 이걸 위선 프레임까지 씌우면 먹힐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좌파가 복지 레벨을 확장해서 최하위 밑바닥까지 포용하면 생기는 문제점이, 좌파는 기본적으로 선민성 도덕 깨끗함을 베이스로 위에 탐관오리를 조지고 혁신을 꾀하는 것인데, 그 짓거리를 할 수 없다. 실제 법이 미치지 않는 최하위 밑바닥들은 법도 어기거나 혹은 법을 어길수밖에 없을정도로 가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걔네 포용하면 진보를 할 수 없는 근본적인 딜레마가 생기고 우파는 그걸 꾀서 진짜 가난한 사람들 중에 콘크리트 층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정치의 근원 현상을 심리로 풀지 말고, 철저히 정치 이해 관계로 따져서 설명을 해야지. 어떤 진영의 정책으로 누가 이득이고 손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