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벽돌 전공책 이해도 안되는 단어들 하나하나 검색해서 적어두고 외우고 공부하고 수업들어가서
수업끝나면 그거대로 요약하고 보다가
그제서야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냐??
특히 전공말고 교양을 위해 또는 취미로 읽는 독서할때
책 요약같은건 지피티한테 부탁해본적도 없고
궁금하면 직접 읽어봄...
안읽으면 걍 안읽었지 굳이..?
직접 책을 읽지 않으면 기억도 못할거라는 생각임
게다가 과제같은거
피피티같은 발표자료 만들때는 뚝딱 지피티방망이 휘둘러서 만드는데
글로써야하는 과제는 한땀한땀 손으로 씀
누구는 지피티로 돌리고 써야할 개념파악해서 쓰라는데
그냥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내가 알고 생각하고 이해한만큼 써내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 과정에서 번뜩이듯 생각난 정보들은 절대 안잊어먹음...
지피티 물론 나도 공부할때 이것저것 물어보고 활용하는데
대학수준에서 지피티를 쓴다라...
이게 과연 "효율"높은 행위인지는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텍스트를 읽고 쓰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기억하는 습관과 능력을 길러진다는 신념이 있음
그런 시간이 쌓였을때만이 개인의 능력이 올라간다! 이런 고지식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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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으로 보는게 좋음 책은 내가 검색도 못해볼, 물어보지도 못할 정보를 담고 있음 ㅇㅇ
자료찾으러 도서관 안가고 검색하잖음? 앞으로는 검색 안하고 llm한테 물어보는게 정석이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