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 제공하는 소모품에


내 자아를 발달시킬 수 없이 국가,기업 이라는 단체에 묶인 소모품이 아니라


내 자아를 표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나의 부모의 자본과 계층, 그리고 지역에 의한 인프라차이로 넘어야할 벽이 켜켜이구나


소모품으로써 남의 일을 하고, 사회구성원으로써 자아를 축소시켜서 개인이 아닌 집단의 일원이 되길 강요받고.


국적도 선택할 수 없는 소모품


국적도 국경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만들고싶은 일을 하고싶다


나는 왜 절대다수인 소모품인가


국가라는 틀에 묶여 그 국가의 하층인 소모품인 내 신세가 처량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