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문자 오는데- 나는 받을 생각이 없다니까?




내가 돈이 많아서 대출 받고,



그런 게 아니라,



순전히, 나는 '처음부터' 대출은 0.1퍼센트 만큼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



그래서 순수하게 '실력' '하나만'을 길러서 이렇게 공부를 많이 한 거고,



지금에 와서는 나라를 볼 수 있을 정도까지 온 거지.





그런 나한테 왜 자꾸 대출을 하라고 문자니 전화를 하는 거임?




나는 대출 받을 생각이 1이 아니라 0.1퍼센트도 존재하지가 않아.



돈을 빌릴 생각이었으면 처음부터 빌렸어야겠찌. 10년 전에.



그때 빌렸으면 내가 지금 얼마를 가지고 있었겠냐.




내가 왜 결혼도 못하고, 하냐면 바로 대출을 안 받아서긴 하지.



근데 난 다른 어떤 것보다 대출은 '절대로' 받으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해도 소용없어.






지금 여야 내놓는 경제 정책은 어느 쪽도 날 위한 정책은 아니고,



지금 시기에 돈을 빌린다는 말은 앞에서 싸놓은 '똥'을 '같이 치우라'는 말이야.



그럼 내가 받는 피해는 도대체 얼마나 커지는 거야? 지금도 수천조원에 달하는 피해를 받았고 그에 따르는 보상도 제대로 못 받고 있고, 그럼에도 '봉사'를 하고 있는데도,



뭘 더 바라는 건지.





난 처음부터 대출은 생각도 안 했다니까? 앞으로도 절대로 없어.



왜냐하면 대출 받을 생각이었으면



내가 실력자가 될 일이 없었으니까. 모든 걸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내게 있어서 대출은 나랑 안 맞는 단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