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이긴 한데 그냥 AI돌리면 될 듯 하니 번역은 안 함.
5년차인데 슬슬 이직이라는 걸 해야하나 싶어서 내 경력서 올려놨더니 바로 IBM에서 스카우트 와서 오늘 IBM내정 받아놨는데
하도 스카웃 메일이 많이와서 못 보고 놓쳤는데 액센츄어에서도 스카우트 보내놓고 내가 답장 없으니까
여러번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캐쥬얼한 면담이라도 괜찮으니 일정 잡아주시면 안 될까요 라고 추가로 메일이 왔더라.
액센츄어도 좋은 기업이긴 하니까 면담일정 잡았는데 IBM랑 조건비교해서 가려고.
난 내가 좆밥인줄 알았는데 시장가치가 높았나봄. 이래서 이직을 시장가치 판단 의미에서도 해보라고 하는 건가 싶은 중
내 경력이
일본 대기업 엔지니어 5년차 언어는 대충 10개 정도 할 줄 알고 회사 업무에서 인프라 구축, 백엔드, 프론트엔드, db설계
걍 다 시키길래 다 해봤고 작년부터 서브리더로 프로젝트 2개 했음(요건정리하고 손님이랑 회사 창구역할하고 설계 제안하고 뭐 그런일)
도커나 aws, gcp는 1년차부터 했던 것 같고 프레임워크도 백엔드면 Quarkus 등등 구축해봤고 프론트도 걍 내가 다 했으니까 vue.js나 angular같은 거 쓰며 개발했는데
난 그냥 회사에서 맡기길래 한 거라 까라면 까는 거지 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이제보니 회사가 경력 오지게 쌓아준 거 아닌가 싶음
진짜 무슨 글로벌 대기업이 전전긍긍하고 제발 면접이 안 되면 면담이라도 하게 해주세요하고 빌고
만화 주인공이냐 무슨 ㅅㅂ;;
현실감 너무 없네 진짜 개꿀잼 몰카인가
이직 성공하면 휫자쩜 ㅇㅅㅇ
해외에서 쏠 수 있는 건가...
스캠ㅇㅅㅇ
뭐가...
이 씨발럼아 내 미래가 되어줘
일본에.. 대기업.. 축하한다
난 근데 영주권자라 원래 일본 말곤 선택지가 애매하긴 함...
연봉이 얼마인데?
800~1000(엔)이래
이직하기 전 직장. 지금 직장은 원래 600좀 넘는 정도로 받고 있었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