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저번달 졸업한 컴붕이입니다.


겨울방학 시작하고 취준 빡세게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반 포기하고있던 상태에 중견 제조업 회사에서 합격통보 받고 취직했습니다.


조건은 상당히 괜찮은데 (출퇴근 왕복 1시간20분, 계약연봉 4600, 야근 없음(팀에서 하는사람 거의 못봄.))


임베디드 개발자 전망이 좋지 않다고 들어 걱정입니다.


사실 C언어를 제일 좋아해서 깊게 파기도 했었고 (코테가 C언어였음) 학부생때 했던 임베디드 프로젝트가 잘 나왔어서 취업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뭔가 시장 자체가 계속 축소된다는 느낌이 들어 발전하지 못하고 도태될까 걱정입니다.. 


저도 그냥 대세를 따라 웹/모바일 쪽으로 경력쌓고 이직을 할 지 아니면 계속 있는게 맞는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