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해서 자기 일하는 애새끼들이 부러움


너는 근데 내가 부러워하는 부류가 아니라니까?


그냥 니즈를 생산해내서 팔아먹는 애새끼들이 부러운데 그런 애들이 한마디씩하면 말이라도 안하겠는데


자꾸 뭔 회사 어쩌고저쩌고


그거 진짜 개좆도 안부러움. 회사 다니면서 개인 플젝? 할 수 있는데 그걸로 성공한 새끼가 몇이나 있냐. 그리고 일하는 날은 애초에 작업 효율 떨어지는것도 맞고


대부분 실패함. 그러니까 인생걸고 내가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거고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왜 취직한 걸 부러워해야하는데?


내가 젤 이해가 안가는게 그거임.


창업해서 자기 일하고, 자기가 처음부터 프로젝트 한 애들은 존나 부러움. 인디 게임 팔아서 성공한 애들 부러움


산나비, 스컬 제작팀 이런 애들은 부러운데


유지보수하는 애들이 왜 부러움?


아니 진심으로 자꾸 그걸 대단하다 여기니까 내가 왜 부러워해야할지 개좆도 모르겠음.


취직 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의 일부로써 남한테 노동력 제공할 수 있음. 그건 존중함


대감집 노예라고 해도 대기업이 주는 사회적에서 우월적인 지위 누리는거 좋아하는거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그건 그냥 존중의 선임 


근데 뭔 그게 정답인냥 말하는데, 대체 남한테 자기 노동력 제공하는게 뭐 그리 가슴 펴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무언가냐


내가 진짜 잘 몰라서 그럼


나는 식당장사할때는 안 부끄러웠지만


나는 노가다하는게 많이 부끄러움. ㅇㅇ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남한테 노동력을 제공하니까


근데 니가 말하는 소위 취직은 내가 부끄러워하는 사이버 노가다랑 다를 바가 없다니까?


내 능력이 되냐 안되냐는 시장이 판단할 문제고, 거기에 한번 도전해보는거지


왜 자꾸 그게 답이라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 


자꾸 가치관의 평행선을 달려서 무시하려고 해도 자아꾸 지랄이고


뭔 가만히 있는데 


디코쳐와서 코드 쳐보여준 후에, 뭐 이거 아냐 저거아냐 물어봐도 기초도 모르던 새끼가 거기에 열받아가지고 계속 오자마자 시비거는데


ㄹㅇ 이해가 안가노


내가 먼저 지랄을 했으면 모를까


그냥 가만히 있는데


뭔 되도 않는 자기 회사 이야기 지랄하는데, 회사를 전혀 안 부러워한다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은 시간당 가치가 정해져있고, 자본은 가치 연속성이 있어서 상품과 자본 소유하고 생성해낼 수 있는, 창업을 하고 싶다는데


뭔 자꾸 되도 않는 시비질인지.


회사 다니는걸 존중해줘도 자꾸 무슨 애새끼 똥꾸녕마냥 좁아터진 속밴댕이로 왜 자꾸 시비거는지 모르겠네


장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