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필연적 반작용이다'라는 주장을 한다 하자



1.핵심 논점 반박: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반작용이 아니라, 자본주의와 별개로 존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원시 공산주의 사회는 자본주의가 등장하기 전에 존재했다."


2.논거 반박:

"공산주의가 필연적 반작용이라면, 자본주의 국가에서 반드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그렇지 않았다."


3.반론 제시:

"자본주의는 공산주의의 반작용으로 개혁되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서유럽의 복지국가 모델은 공산주의 이념을 일부 흡수하여 수정 자본주의 형태로 발전했다."


4.단순 반대 주장:

"아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반작용이 아니다."


5.어조 비판:

"너는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하는데, 사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6.인신 공격:

"공산주의자들은 망상에 빠져서 현실을 모른다."


7.조롱:

"너 같은 놈이 공산주의 타령하는 게 웃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토론'이 성립되는 반박은 123이다


하지만 프갤러들 대부분은 이 123을 못하고, 대다수 핵심 논리에 가까운 논리가 아니라 논거를 보강하는 자료 중 하나 가지고,공격하는 수준에 머문다. 이는  단순 반대 주장에 속하고.


즉 대다수 핵심 논거를 반박하지 못한다.


1,2,3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증법(로고스)에 해당한다. 주장,증거,대안 말이야. 난 이 부분안에서 대화하는 사람을 신뢰한다. 학벌이 낮건 사회적 지위가 낮건


이 사람들은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에토스,파토스같이 4,5,6,7 주장을 하는 저능아에겐 나는 일반적으로 욕박는다.


아니 처음부턴 욕 안박지만 계속 반복하니까 욕박는다. 루비, cvs,210.57, 211.234(자꾸 저격하는 김대기로 추정되는) 같은 이런 애들이 대체로 저런 케이스다.


왜? 시간 아까우니까.


적어도 123에 대한 논박을 할 수 있으면 존중해주는데, 4567로 이야기하는 놈과 싸울만큼 난 시간이 남지 않아 친구야 ㅇㅋ?


자꾸 왜 '자기한테는 욕박냐' 라고 말하기전에


'나의 주장은 일정 층계와 구조에 머물러, 논리적으로 형성되지 못한 주장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ㅆㅇㅆ한테 욕이 쳐박혔구나' 라고 이해해라.


이런 논리적 층계조차 형성하지 못하는 놈이랑 말싸움 할 만큼 내 인생은 한가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