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B2B에서 5년째인데 솔루션 고객사에 구축되면 내가 실제로 데이터를 볼일이없으니 트래픽이 얼만지 실시간으로 분당, 시간당 몇건이나 처리중인지
확인할수가없음 그냥 엔지니어들한테 이야기 들어서 대충 가늠해서만 아는정도임
회사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나는 삼실에서 안나가고 솔루션만 개발하고 사내에서 모의 테스트는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경험할수 없는게 너무 큰 단점임
엔지니어 통해서 무슨 프로그램 어디어디 처리하는부분 좀 속도 느린거같애요 하면 사내에서 테스트 해서 개선해서 패치 보내긴하지 그런데
결국 사내 테스트는 모의 테스트일뿐이고 실제 처리되는 다양한 데이터랑은 비교할수없음
그리고 내가 경험한 바로는 B2B 솔루션 구축이다보니 오픈소스? 그런거 거의 적용 못함
장비 리소스, 네트워크 같은 메트릭 데이터 수집도 Prometheus, Grafana, node-exporter 등의 좋은 오픈소스가 있지만 적용 못하기때문에
그런 프로그램도 우리가 직접 개발해서 배포함
오픈소스를 적용 못하는 이유는 사내에서 개발하는 개발자들이야 금방 적응하고 쉽게 쓰지만 필드에 나가있는 엔지니어들은 우리팀 제품뿐만 아니라
타팀들 수십개의 제품을 관리하다보니 그런거 관리할 여력도없고 괜히 오픈소스 쓰다가 오류생기면 결국 개발자들까지 불려나가기 때문에 그냥 안쓰게 되는듯함...
B2C면 그런거 상관없지 우리회사 데이터 우리가 보는 용도로 쓰는건데 제품을 얼마든지 개선할 여지가 보이면 오픈소스나 여러 기술들 도입 가능한게
B2B랑 B2C 공고 내용에서부터 확실히 차이가 많이남...
그니까 웬만하면 신입이든 경력이든 B2B는 진짜 복지쩔고 특이 케이스로 여러가지 시도도 가능한 분야가 아니면 빨리 탈출하자
나도 몸비틀면서 탈출 시도중임
b2c는 고객 겐세이가 너무 많아 ㅇㅅㅇ - dc App
B2B는 기업단위로 겐세이를 건다... 우리회사 특성상 증권사, 은행들이 많아서 특히 더 폐쇄적임
존나 힘들겠다
고객사 마다 환경도 천차만별인데 자기들 원하는대로 네트워크 환경바꾸고 뭐 바꿔도 우리는 예 예 하면서 결국 솔루션을 그 회사에 맞춰야됨.. ㅋㅋ 내가 그래서 SI업체에서 지금 회사 왔지만 SI랑 하나도 다를게 없다고 느끼고 있음
출장 나가서 환경좀 보겠다도 해. 너 말대로 그거 한두번 본거랑 안본거랑 차이가 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