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주체로 태어났지만, 체제는 주체를 자본 혹은 권력의 객체로 전락시킨다.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주체는 소유자의 몫이며, 인간의 자유는 허상이다.
진정한 자유는 제3의 사상에서만 가능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자유를 두려워한다.
결국 이 세계엔 자유로운 인간은 없고, 오직 착취자와 피착취자만이 존재할 뿐이다.
나는 인간이기 위해
욕망이 아닌 존재로서 살겠다.
시스템이 아닌, 의미로 내 삶을 정의하겠다.
자유를 감당하고, 타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
객체가 아닌 주체로, 인간답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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