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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좀비 된 영화 <효자> 보니 내 글이 생각난다어머니가 좀비가 되어 돌아온다는 영화 <효자>가 2022.1.27. 내 양력 생일에 개봉한다고 한다는데 내가 2017년 4월 9일 트위터와 게시판엔가 공개했고, 2021년 5월 6일 쯤에 다시gall.dcinside.com
어머니가 좀비가 되어 돌아온다는 영화 <효자>가 2022.1.27. 내 양력 생일에 개봉한다고 한다는데 내가 2017년 4월 9일 트위터와 게시판엔가 공개했고, 2021년 5월 6일 쯤에 다시 인용했던 소설, 영화 아이디어 생각이 난다. 더 예전에 유학에서 신체발부는 수지부모와 몸에 관한 얘기, 좀비가 원래 인종차별에서 시작됐다는 역사 등 글도 썼었다.

예절 좀비, 준법 좀비 시대
에어로홍 2017.04.09 20:33:44
아래 착상하신 거 재밌겠네요.

좀비가 인류를 다 잡아먹어 좀비만 남은 세상에서 이제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고 좀비가 국가를 세워 경찰 좀비가 질서 유지하고. 좀비끼리 결혼해서 자식나고 예식도 하고.
제목은 예절 좀비나 준법 좀비.

과학자가 좀비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 계산한 거도 있음.
며칠 내로 좀비가 지구를 정복하면 인간이란 식량 부족으로 멸종한다고.

예절좀비, 천사좀비 이야기
에어로홍 2017.04.10 00:00:41

어제 재밌는 생각이 났다. 나는 좀비가 취향이 아니라서 아직 장편 좀비 영화를 한 편도 못 봤다. 천사같은 좀비를 만들면 어떨까? 보통 사람이 감염되면 외모가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지고 다른 사람한테 뽀뽀나 포옹, 악수, 노래 불러주기하면 전염되는 거다.
또, 독재정권이 천사 좀비 집단 내부에 RO란 불순한 조직이 있다고 발표하면 어떨까? ^^
2016년 9월 10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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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9일 추가:
차라리 좀비를 사람이 사냥해서 사람으로 교화시키고 좀비들은 도망다니는 정반대 영화를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다. 사람이 정반대로 좀비들을 교화시키는 이야기는 사람 입장에서 성선설을 기반으로 좀비를 돕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들 수도 있다. 또, 피해자 좀비 입장에서 사람을 나쁘게 비판할 수도 있다. 이 때는 좀비에게 개성을 부여해서 감정이입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문학 갤러리에 “갈”뭐라는 분이 좀비가 전기 요금을 못 내서 전기가 끊기는 이야기 아이디어를 올리셨다.
좀비가 지구를 점령한 다음 예절과 법을 지키는 이야기를 만들면 어떨까? 과학자가 좀비가 인류를 다 전염시키면 더이상 먹을 게 없어서 멸종하는 시간을 계산했던 적이 있다. 위의 이야기를 좀 더 발전시키자면, 이런 상황에서 좀비들이 예절과 법을 지키면서 가정과 국가를 이루고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생존경쟁과 화합하는 소설이나 영화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 경찰 좀비, 부자 좀비가 가난한 좀비에게 준법을 논하는 거다. 여기서 좀비는 자본주의의 착취에 대한 은유가 될 수 있다.
며칠 전 예절 좀비, 준법 좀비 글 썼는데 굿좀비란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에어로홍 2017.05.01 16:45:10

며칠 전 착한 좀비 글 썼었다.


착한 좀비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좀비도 아껴준다는 걸 배운 게 어렸을 때 봤던 스필버그의 이티 영화 덕이다.



좀비소설은 블랙코미디 많을때 좋은거가틈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iterature&no=135056&page=1
좀비소설은 블랙코미디 많을때 좋은거가틈갑자기 샌각난 소제인데좀비 사태 발생하고도 세상(수도, 전기, 통신 등)은 잘돌아갔는데어느날 전기가 끊김그 이유는 전기 납부 고지서를 인쇄하는 기계가 있는 방에 고지서가 쌓여서 인쇄가 안되자 에러가 나서전기가 끊긴거임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