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하, 아주, 곽, 항공, 숭, 국세, 에단광) <--- 이급간 대학교에서
컴공은 아니고 "AI + 로봇(자율주행자동차&자율비행드론)" 관련한 학과를 4학년 재학중입니다.
이번 3월까진, 전공을 살려 대학원을 가고자 했으나, 원했던 대학교가 원하는 시기에는 들어가지 못할것같아 + 단순변심 으로
그냥 올해 죽었다 생각하고 백엔드로 취업하려고 맘먹었습니다.
(사실 백엔드 -> 데엔, AWS의 직무변환을 희망)
3학년때까지 CS과목(자료구조, 알고리즘, 컴퓨터구조, 운영체제)이정도만 배웠으며 객프로 자바정도 배웠지만, 웹개발을 해본적도 없고
학과수업(ML, DL, RL, VISON...)만 열심히 듣고(4.0/4.5)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기본덕목인 백준같은 문제를 풀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학기만 이수하면 학점은 전부 채워 다음학기는 거의 학교를 안가듯이 할 수 있어 KDT 국비학원 다니면서 정처기 sqld 따려고 합니다.
변심으로 인해 발생된 안좋은상황은 제가 책임져야되는 부분이지만, 훌륭하신분의 생각을 한번들어보고 싶습니다.
걔는 깃갤에서 살건데 깃갤가
혹시 고견들려주실수있나요?
나는 고견이라고 할게 없는데..취직상황은 취직한 애들이 더 잘 알거임. 나는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이론만 알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2843144&page=1
한 마디로 개발은 아예 안해봤고 CS랑 AI지식만 조금 있는 정도네. 이렇게 해서 뭘 하고 싶다는 거임? 중견 취직? 아니면 목표 연봉이 있다던지? 자기 서비스 개발을 하고 싶다던지
백엔드 개발로 초봉 3500이상의 스타트업에서 시작하여 수요있는직무로 경력쌓아 직무전환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중견에서 4천을 받는 게 쉽지 스타트업에서 3500은 쉽지 않음. 직원들 교육시킬 여력이 없기 때문에... 투자를 엄청 받았거나 서비스를 런칭했거나 뭐 그 정도는 되어야 3500++로 신입 뽑는데 그런 회사는 극히 드묾
글고 데엔이랑 백엔드는 비슷해보일 수 있지만 서로 많이 다른 직군임. 데엔은 데이터를 갖고 한 번 만지고 끝나거나, 혹은 데이터를 만져주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고 (끽해야 데이터 스트림 건드리는 정도라는 거) 백엔드는 계속 돌아갈 제품을 만드는 사람임. 많이 달라. 그니까 데엔을 할 거면 데엔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학벌도 공대 쪽에선 알아주는 곳들이고 학점도 높으니까 그냥 그쪽으로 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요즘 워낙 데엔 공급이 많아서 쉽지 않을 것 같다면 걍 백엔드로 아예 틀고
백엔드 개발경험 한두번쌓고 데엔 역량을 쌓는게 좋을것같다는 말씀이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