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이랑 프로그래밍 연관지어서 나중에 좀 써먹으려고 배우려고 함
프로그래밍 언어 어느 정도는 익혀둬야 나중에 그쪽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랑 대화가 되거나 내가 필요한게 있을때 뭘 요구하거나 할 수 있을거 같아서 딱 그정도 수준으로 배우려고 함
물론 재밌으면 깊게 파볼 생각도 있음
지금은 대학생이라 방학때마다 두달씩 틈틈히 하려하는데
개인적으로 초반 진입장벽이 너무 막막함
내가 필요한 분야랑 적합한 언어만 고르고 그냥 학부생 중에 적당히 잘 가르칠거같은 사람 찾아서 과외 부탁하는건 어떰?
그 사람한테 뭘 배운다기보다는 커리큘럼짜주고,매주 과제내주고, 코드 작성한거 피드백해주고 이런거만 부탁하는 식으로
솔직히 배우는거나,적당히 피드백받는건 유튜브 무료강의나 gpt돌리면 괜찮을거같은데 적당한 수준의 과제 정해서 하는거랑 장기적으로 커리큘럼 짜는게 너무 막막함
그 강의에 이미 그런 과정이 모두 포함되어있다
그러면 언어만 하나 고르면 그냥 무료강의 하나 붙잡고 개열심히 쭉쭉 들으면 됨? 그리고 강의 다 끝내면 응용력이나 어떤 좋은 프로젝트같은거 하나 만드는거는 누가 가르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알아서 키워야할 역량인거임??
보통 강의에 로드맵이랑 과제도 있음
전공이 뭔데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