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고 인심이 반드시 좋은건 아니다.

시골도 거의 돈으로 도는 거라

경계심 많은 사람도 많음.

서울에서 사업실패하거나 걸러져서 내려온 사람도 많고

원래 있던 사람들도 도시로 가지않은 사람은

능력으로 선별되는 건 아니지만

예민한 사람도 많고 약간 거칠어도 좋은 분들도 많아서

자기 일을 반드시 남을 끼고 해야하는 사람도 많고

자기 일이면 그냥 자기가 책임지고 하는 분둘도 많다.

인심이라는 건 도시나 시골이나그냥 개인차라는 걸 많이 느낀다.

돈으로 인심이 돌면 각박해진다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