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파견한테 개겨서

작년에 인증계 리더 파견한테 뺏기고
파견이 제 직속상사가 되서 절 관리감독하고
제 인사고과를 메기게 됬는데 거기서 빡쳐서
박차고 나갔다가 찍혀서 D로 고정됬습니다

부장 과장 면담에서 매우 차별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고 감히 정규직 따위가 파견한테 개긴다고
너는 D라고 선언하더니 그 후에는 고정입니다

파견한테 훈계듣거나 갈굼 먹거나 하는데
일본에서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단톡방에 다른분도 직속상사가 파견이고
자기한테 업무 다 짬시키고 논다던데

회사 동료직원의 직속상사도 파견이고
아무래도 일본에서 파견은 정규직 위의 존재에
상사를 맡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저희회사는 파견도 관리직으로 승진이 가능한데
다른 회사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