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야. 내가 고통받는 건 세상이 나를 억압해서"
틀튜브들은 지적이고 도덕적인 ‘우월감’을 정당화해주는 감정적 도구로 작용해.
특히 엘리트주의자, 성공지향적 개인주의자, 자유지상주의자에게는 도덕적 무기
-내가 욕심을 내는 게 아니야, 나는 세상을 창조하는 사람이야. 나의 욕망은 도덕적이다라고 포장함
이것은 불만에 찬 개인에게 해방감을 부여함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무력감, 불합리, 비효율 "나는 이해 받지 못한다"라는 감정에 대해 통쾌한 답을 주는 세게관을 제시함
일종의 정서적 판타지임. 모든 것은 화짱조 탓이며, 사회는 자신과 같은 진영에 속하지 못한 자들이 한 자리 잡아서 망친 세계라고 설정함
사람들은 극단적인 '주장'에 대해선 반감을 가짐.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서사를 하나의 세계관화해서 사회현상을 해석하는데에는 반감이 적음
왜? 사건을 서사화해서 플롯화하면서 자신을 세계관속에 몰입하게함
거기에 정체성을 투영해서
'자신이 행동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라는 정체성을 부여화고
단순화된 도식을 자꾸 만듬
'우리팀은 선이며, 반대 진영은 악이다'
결국 여기서 내 이기심과 욕망은 합리적이다라는 결론이 나옴
'즉 내 욕망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라는 일종의 도덕적 우월감에 취함
근데 문제는 이걸 지들 세계관 내에서만 공유하면 뭐라 안하겠는데 자꾸 디시에서 틀튜브까지 가져와서 눈쌀찌뿌리게함
좀 자살했으면
비관적 자포자기 태도인 나 1승 추가욧
ㅆㅇㅆ이 인문학 심리학에도 조예가 깊구마 - dc App
"'자신이 행동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라는 정체성을 부여"는 국민참여당 시절 유시민이와 딴지일보 시절 김어준이가 먼저 했어요. ㅇㅅㅇ
그건 좌빨도 매한가지라고 생각함 그니까 대안 매체인 딴지 만들어서 원조 틀튜브 역할하는거 문제는 그걸 비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하니까 문제
보통 빨갱이새끼들이 지들이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정작 맞불에 데이면 "그만하자노" 외친게 굉장히 역사적인 사실이었던 부분이에요. 둘다똑같다 론으로 가면 결국엔 먼저 시작한 놈들은 눈깔을 뽑고 배때지를 갈라줘야 맞아요. 그런데 현실은 그런 것들이 신격화가 되고 있습죠. ㅇㅅㅇ
둘다 비판하는데 적어도 그 빨갱이들이 디시에서 김어준 유튜브 올리고 밭갈이를 안하잖아요 프갤에서. 차라리 무슨 제도권 신문사 가져오면이해라도 하겄는데
그건 전녀오크 시절 개쳐맞아서 그렇져. 아햏햏 시절 당시에는 디씨가 빨갱이 선봉장이었음. ㅇㅅㅇ
형님 극우 세계관들은 진중권한테도 개쳐맞았었는데, 그런 시기면 일베도 토론나갔다가 개쳐털린거 기억에 왜 지웁니까. 그냥 시대가 좆같아지면서 극우 논리에 빠지기 쉬워진것뿐입니다.
간결 토론회에서 간결 진짜 개쳐 맞아가지고 비웃음거리 된거 아직도 기억함.
엥? 진중권이는 변희재한테 쳐맞고도 그렇게 빨갱이질 하다가 중도로 돌아섰잖아요? ㅇㅅㅇ
빨갱이들이 얼마나 개좆같았으면 동지들을 버리고 전향까지 했겠읍니까? ㅇㅅㅇ
그런 논리면 전여옥도 이후에 토론에 나가서 개쳐맞았죠. 자꾸 "좌파도 했는데"라면서 정당화 논리인데 걍 둘다 병신인거죠 그냥;
극우 세계관 가질 수 있는데 왜 그걸 유튜브로 이야기하냐는거죠. 차라리 뭐 조중동, 매경,한경 이런 메이저 신문사가 있는데
현실은 유튜브나 언론이나 거기서 거기인 시대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