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류도그의 글이나 단어 선택을 잘보면


상대방의 위에 있다는걸 자꾸 부각 시키려고 하는 거 같은 뉘앙스임


이 대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건 현실에서 본인이 을의 위치에 많이 있어봤기에 마치 동물이 겁을 먹으면 몸을 부풀리듯 저런 면모를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듬


근데 어떡하겠어 태생이 통베이에서 바퀴벌레 다 잡아다가 빕스 차리는 운명인데


쓰면서도 눈물나온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