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나도 미디어의 홍수에 치여서
'이게 맞는 삶이구나' 했지만, 생각해보면 그런 남과 같은, 보통 이런게 환상임
오히려 그런 자기 최면에서 벗어나서
꼭 행복해야만 인생인가 싶다. 행복이라는건 결국 자기 만족에서 나오고, 결핍한 자신도 나라는 걸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부분을 어떻게 다르게 채울까하는거지
행복하다는 건 만족한다는거고, 그건 단순한 밥한끼건, 가족이건 그 순간으로 오롯이 느낄 수 있음. 근데 그걸 자꾸 자기의 상황에 될 수 없는 미디어의 환상을 꿈꾸니까 불행하게 되는거지
10대, 20대 나는 충분히 노력했다. 내 인생에 단 한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았기때문에
근데 실패했으면 그게 내가 잘못한건가? 그냥 그게 안맞는 옷이구나 하고, 다른 옷 찾으면 되는 것이고.
연애를 10대,20대못했고 30대때 못했으면 돈 많이 벌어서 4~5명 스폰하는 걸로 다르게 채우면 되지 꼭 왜 남의 행복, 미디어 행복에 맞추냐
자기가 진짜 원하고 추구하는 감정이 뭔지 탐구하고, 거기에 찾아야지 행복이라는 걸 자꾸 결핍한 부분을 채우려고하면 찰 수가 없다
행복을 찾는 태도야 말로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음
그냥 지금의 상태는 지금의 상태고 어떻게 변하는것인가에 집중하는게 낫지
돈 없어서 삼시세끼 라면만 먹는 인생인데 행복할수가 있나
경제적 궁핍속에서도 행복할 새끼는 행복함. 오히려 너무 많은걸 아니까 불행한거지. 근데 그게 쉽진 않지 경제적 궁핍 자체가 힘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