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발 내가 알려주던 후배는 연봉 5천인데 난 최저받고 있는데... 가끔세상이 좇같음
학부생 내내 가끔씩 "너 그렇게 공부할거면 컴공 오지 말았어야지..." ㅇㅈㄹ하며 쿠사리 존나 주면서 과제 알려주던 관계였었음
18학번 여후배는 졸업하자마자 22년도로 프론트엔드 뭐시기로 들어가서 1년마다 점핑 계속하며 몸값올림
나? 대학교 졸업하고 평소 만들어보고싶던 시스템 구현하고 군대다녀오니 24년도 중반이였고,
그땐 이미 경력직은 넘쳐나고 허수펌핑에 국비 학원만 판치고 업계는 허공에 좆질하고 있음. 그 누구도 내 자소서 포폴을 읽지 않더라.
정말정말 비교하기도 싫고 깎아내리긴 싫은데,
후배는 잘나가는 본받을 인재고, 난 방구석에서 남탓만 해대는 밥축내는 버러지임
가끔 세상이 씨발 좇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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