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도 사실상 상용 엔진 기준이고
앱도 대부분 프레임워크 기준이면 사실상
프레임워크(투우사)가 만든 길로 향하는 황소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결국 내 구현이라는 절대 다수는 IoC때문에 만들 수 있는 틀이 한정적이고 거기서 거기다.
오히려 프리뛰어보라고해서 기존 남의 코드 보면서 10년 이상 애들이라는 양반들 코드 볼 기회가 있으니까 더 그런 느낌이 든다
내 게임 내 앱을 만든다고 하지만
유니티가 만든 인풋 시스템 위에서
언리얼이 정한 게임 모드위에서
안드로이드가 정한 Activity 생명주기 안에서
마우이가 주입한 DI의 생명 주기 안에서
결국 내가 쓰는 프레임 워크가 내가 만들 수 있는 한계를 지정함
그 틀을 조금만 벗어나려고 하면, 이번에 마우이 앱에서 쉐이더 써볼려고 할때마다 GPU 파이프라인이 추상화 되있어서, 그 백엔드는 건들 수 있는 한계가 있었음
결국 프레임워크를 조금만 벗어나도 터져나감. 결국 합의 내에서 SKGLView가 아니라 SKCannvasView로 교체했는데, 이건 결국 GPU의 완전 사용이 아니고
나는 결국 앱을 만드는데
IoC에 따라서 HookPoint 즉 프레임워크 만드는 양반들이 열어둔 고정 확장점만 수정하는 것만 함
제공된 틀안에서 허용된 자유인거지.
그래서 뭔가 무력하기도 하고 그럼
내가 짠거 같은데 실은 내가 짠게 아님.
사실상 반 자율적 조립자 느낌이기도해
내 마음은 항상 내꺼 만듥고 싶은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