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패배의 대안은 거침없는 공격성이다.
이 말을 한번 생각해보자고.
20대는 가공되지 못한 원석이고 까지않은 복권이지.
조금더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니란거임.
'가능성'이 있을 뿐이지.
근데 많은 사람이 불확실성, 이 가능성 앞에서 의심하고 무너지기 마련이거든.
이걸 동기부여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심장에 불을 지펴주는거지.
나가서 운동해라. 공부하고 더 많은걸 얻어내라. 열심히 일해라.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당장의 현실에 집중할 거리들을 보게하면서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인간을 만드는게 핵심인거야.
이렇게 보면 동기부여 컨텐츠들의 긍정적 영향은 확실한 것 같음.
근데 요즘 욕하는걸 보면 동기부여라는 상품을 소비하고
그걸 양분삼아 일을 하는게 아니라
본인도 못하면서 자꾸 누구한테 딴지걸고
일상은 그대로면서 지키지도 못할 허황된 꿈만 꾸는 사람들을 욕하더라고.
이런것들에서 지치거나 더이상 소비하기 싫어지는거지.
근데 나는 동기부여 컨텐츠들이 나쁘진 않다고 봄.
힘든 세상이거든.
나약한 현실, 암울한 패배를 느끼기보단
잠깐이라도 되고싶은 미래를 상상하고 꿈꿔보는거지.
그렇게라도 하루를, 한달을, 1년을 버텨나가는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함.
내가 운동을 시작한게 동기부여 영상때문이여서 그런가.
난 분명 긍정적인면이 있다고 생각함...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