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이 내 정치성향과 가까운가는 잠시 논외로 두고, 


끝까지 이성적으로 대화를 이어가려는 사람과 처음부터 그저 욕설과 폭언뿐인 사람.


마치 인간과 강아지가 토론을 한다고 하면 이런 느낌일까요? 한쪽은 '말한다'라는 표현보단 '짖는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느낌이라죠 (웃음)


제가 정반대 극단의 정치성향을 가진 헬마행님을 리스펙트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배우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는 어른의 여유라는걸 갖고 계신 행님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