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이랬어 시발...
게임아이템이 갖고싶다거나
영화를 꼬박꼬박 영화관가서 본다던가
뭐 그런게 있었거든.
일상에 취미나 활력소같은게 있었다고
근데 요즘 그런게 없어...
학기 시작하고 공부하면서 그랬으니 벌써 4개월째네...
걍 공부를 함... 성적 A~A+ 는 받아야 하니까
최근 1~2주는 운동도 간간히 해보고 있고
그냥 해야하니까 뇌비우고 하긴 하는데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잖아.
그냥 해야하니까 그냥 하는거지.
공부하겠다고 하던게임 메이플, 롤 접었고(롤은 시험끝나면 몇판 함)
술도 뭐 1달에 2번 먹나... 사람만날때나 한잔 하고
이게 뭔가 욕망같은게 사라짐
영화관에서 온전히 영화를 즐기는게 취미였는데 이제 그냥 귀찮음.
게임? 공부하겠다고 접었는데 이렇게 하기싫어질 줄은 몰랐음.
특히 메이플은 돈, 시간이 아까운것보다도 귀찮아서 다시 하고싶지도 않고
옷도 ㅅㅂ군대가기전에 입던거 그냥 입음... 귀찮아 다
사람이 왜 이러지 시발...
하고싶은게 있었으면 좋겠어.
진짜 허무하고 공허한 이 병신같은 감정을 그만 느끼고 싶어.
뭘 갖고싶거나 하고싶은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왜이럴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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