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학갤러리 할떄 비트코인이 뜬다고 하던애가 있었음


그때 코빗있어서 30만 언저리였던가 그랬는데


만약 내가 그때 처음 그걸 걔말 듣고 샀더라면 아마, 프로그래밍에 파고들지 않았을거고


또 백퍼센트 내 성격상 다 잃었을거임


왜냐면 나는 한번 꽂히면 그것만 했을거니까


오히려 그때 안 질렀고, 그때 배우는데 썼던 돈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기때문에


그때 가지고 있던 300만원 비코에 사라고 했던 애는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코인 앞으로도 영원히 할 생각도 없고, 그때 안한게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함


솔직히 돈은 못벌어도 뭔가 몰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지금의 삶에 만족함


이론물리는 실력이 부족해서 자퇴했다만


아직까지 프로그래밍하면서 그런거는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