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이 넘었고 몸도 안좋고

컴퓨터 좋던 시절도 옛날이고

애초에 실력도 없고 대인기피증에다

사는거도 오늘가는게 좋고

내일오는게 즐겁지않다.

무슨 취직이냐.

route 66 이라고

밖으로나오라고하던게

제대로 걷지도 못할때인데

진심이란 생각은 안든다.

내 근처에만 가만히 있어도

스트레스인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