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들이 병사를 추풍낙엽처럼 베어넘기고 화살같은걸 쳐내고
하는게 구라가 아니라는걸 내가 수련하면서 깨달았지
10년정도 휘두르니까 그냥 맘편히 휘두르는데 공기가 울리는게 디폴트가 되었음 그냥 벤다고 생각하면 내쪽으로 날아오는 것도 다 무의식적으로 베어넘기고
작심하고 테스트해보니 그냥 날카로운 날붙이면 다 검처럼 쓸 수 있더라
마체테 같은건 당연하고 추수용 낫들고 심 그렇게 안굵은 나무들은
단칼에 베어냄 (대신 점점 날이 나감) 원래 톱질해야하는 것들인데 그래서 톱이 필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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