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해봤는데 이거 세션 기반 캐릭터 챗인데
'게임' 느낌은 아님.
그냥 상황 설정인데 보통
게임이라는게 진행도가 있는데 이거 진행도가 개좆대로 바뀜 그니까
가령 처음 시작하자마자 마왕성으로! 이러면 바로 마왕성 가고
이런 느낌이네.
이런걸 구조적으로 막는다거나 이런 장치가 전혀 없음.
게임에서 있어야할 제약이 아니라 일종의 상황극이네
내가 만들면 더 정교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플래그,분기,보상 이런게 없음
즉 게임이 가져야할 FSM 즉 상태 머신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상태가 뒤죽박죽 섞여서 게임으로 기능을 안함
ai로 소설 써보면 그게 제일 취약한 포인트임. 이 시발놈이 전개를 지 좆대로 빠르게 가져감. 그래서 그거 존나 늦추려면 결국 에피소드마다 플롯 하나하나 지정해야됨. 마왕성 바로 가지말고 앞마당에 좆밥 악마부터 상대해줘 이런식으로
맞음 이게 게임은 기본적으로 상태 설정이 메인인데
마왕성에서 노무현이 부활했다치면 설정상 노짱이 부활하는거냐? 갓겜이네
ㅋㅋㅋ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