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517143001726친구로부터 온 마지막 메시지... 저는 그를 잊을 수 없습니다[Saleh 기자] ▲ 2025년 5월 15일,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아에 있는 인도네시아 병원에서 이스라엘의 자발리아 공습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시신 옆에서 사람들이 울고 있다.ⓒ AFP=연합뉴스2024년 12월 20일 해가 질 무렵, 저의 친구 암자드(Amjad)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했다는 페이스북 알림을 받았습니다. 열어 보니, 이틀 전 나눴던 대v.daum.net안타깝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서도 보듯이 통신망을 미국과 이스라엘이 장악한 상태에서 팔레스타인 소식을 외부로 알리는 행위가 드론이나 미사일 공격의 목표가 됐었을 수 있다. 주권이 있는 국가, 자주성이 있는 개인이라면 평소 안전한 통신망을 기본적으로 갖추는게 인권을 보호하는 길이다. 하지만 현행 통신체계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둑은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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