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십년 전 일기와 수년 전과 수십년 전에 온라인에 몇 번인가 안재욱이 출연한 '선녀와 사기꾼'에 관한 글을 썼었다.
나는 스파이급 사기꾼이 학벌 등을 하버드나 서울대로 위조해 사람을 모으고 여자들한테 인기를 끄는 등 하다가 발각되는 학벌 풍자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고 글을 썼었다.
그 후 스필버그가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만들었다.
20여년 전에는 김규리를 닮은 지인 미인이 온라인 게시판에 자기가 성적 경험이 없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나도 관심이 꽤 있었는데 말은 못 걸고 남남이 됐다.
그 후 '선녀와 사기꾼'이 나왔는데 극중에서도 여주인공이 성경험이 없다는 말을 했다.
나는 당시에 이 드라마을 보고 무슨 음모에 휘말리는 건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혹시 암살이라도 당할까봐 너무 무서웠다.
드라마 내용도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나는 기본적으로 정직한 사람을 좋아한다.
병원이나 장애 등 개인정보 빼고는 정직한 게 좋다.
그리고 도올은 지도자일수록 정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예측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도 평소 보통 사람보다 정직에 꽤 강박이 있는 사람이다.
남의 거짓말이나 정보 진위 판별 능력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안재욱 배우의 건강을 기원하며 여행 당시 보안 상황이 궁금해지긴 한다.
국내외 사기꾼, 정보기관이 각종 불투명하고 이상한 공작, 암살좀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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