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은 보이지 않고,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삶의 의미와 같은 무의미한 고민에 심취할때
그럼에도 무너질 수 없는 현실에 맞서야할때 지켜야 하는것들은 무엇이냐
매일 12시면 자고, 아침 7시면 일어나고
삼시세끼 제대로 먹고, 술, 담배 끊고
해야할 일들을 단 하루도 미루지 않고 처리해나가며
하루도 빠짐없이 밖에 나가 걷고 뛰고 운동하고
병신같은 기분에도 주변사람들에게 티내지 않고 웃는 것.
이 간단한 규칙들이 암울한 현실, 피할 수 없는 고통에 움츠려들지 않고
하루하루 내가 해야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겠다는 선언이자 의지이고
고통에 견디고 싸우며 투쟁하는 행동 그 자체로써 삶의 의미인 것이냐??
- dc official App
운동권들은 생활전선이라고도 부르는데 규칙적인 생활 일 성실히 하고 주위 사람과 잘 지내고 그러는 기본적인 것도 투쟁의 일환이고 불교나 유교에서도 이런 걸 중시합니다. 주체사상에서는 품성론이라고 부릅니다. 맑시즘에는 품성론이 없어서 인격 조절에 실패해 오래 못 가고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