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들리는 얘기로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면 된다.
그렇게 하루가 쌓이면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거다. 라는얘기인데
난 어제의 나보다 나은거로 만족하고 싶진 않아.
적어도 상위 10%안에는 드는 인간이 되고싶다고...

생활습관을 고쳤어.
저녁 12시면 자고 아침 7시면 일어나.
귀찮아도 삼시세끼 꾸역꾸역 먹고, 주 5일은 유산소 or 근력운동을 해.
적어도 학과 공부, 과제 정도는 하루도 미루지않고 공부해가고 있고
술, 게임 끊었고 담배도 많이 줄였어.


말은 거창한데 매순간 최선을 다하지 못해.
하루에도 1~2시간씩 유튜브에 빠지기도 하고
체육관에 1시간씩 있어도 멍때리고 하기싫어서 숨고르는 시간이 더 긴 것 같아.
달리다가 멈춰. 뛰어도 심장이 안멈췄을텐데 그저 힘들다고 멈췄어.
이런식으로 살아서 뭐가 될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 더 해라. 그건 알겠는데
그래... 쓰다보니 방법을 내가 알고 있네...
그냥... 23살 먹고도 커서 뭐되려나 고민하고 있을줄은 몰랐어...
어릴때의 나한테 미안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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